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가을 장마가 시작 되면서 덥게만 느껴졌던 기온이 어느덧 가을을 느낄 수 있게 바뀐거 같아요. 장마에 태풍에 일부 지역에선 물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더 이상 피해 없이 지나 갔음 좋겠어요. ㅡㅡ 작년 이맘때쯤~~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겠지~~ 조금만 더 지나면 되겠지 했던 것 같은데 어느 덧 2년이 되어 가고 있군요. 우리나라도 문제이지만 아시아 국가에서 확산세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문제네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베트남 적십자를 통한 방역물품 지원 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에 긴급 지원 소식 (마스크 및 손소독제등 방역물품)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에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 지원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에 마스크 및 손 소..

뜨거워지는 지구~~ 섭씨 40도에서 이젠 50도 가까이 기온이 상승한다고 하네요. 그로인해 전세계 각국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구요. ㅜㅜ 산불, 알제리까지 덮쳤다..지중해 위·아래 동시에 불타 지중해 남쪽 연안 알제리에서 산불로 적어도 65명이 숨지고,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는 기온이 48.8도까지 치솟는 등 지중해 연안 지역이 불타고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동부 시라쿠사의 news.v.daum.net 이탈리아, 터키, 그리스에 이어 알제리까지 산불 또한 대형화재로 이어져 인명 피해와 산림 피해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들을때 마다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이렇게된 이유 또한 모두 지구 온난화가 주범이라고 하더군요. 이럴때 일수록 늦었다 생각하기 보다 더욱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모..

연일 폭염의 연속이네요. 이런 무더위 속에 코로나 확산까지 이중, 삼중고를 겪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올 여름도 무사히 그리고 하루 속히 코로나19도 종식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뉴스를 보니 더위도 더위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농민분들에게도 큰 근심이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 이런 물이 부족한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로도 잘 알려져 있죠.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진행했던 캄보디아 지역에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세면대 지원 사업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 환경 개선 화장실‧세면대 설치해 건강한 학교생활 도와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바리보르 지역은 홍수가 잦다. 하지만 하..

어릴때 경험 하지 못한 일이 지금 일어 나고 있으니 그건 바로 매일 같이 발생하고 있는 자연 재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결과는 모두 지구의 환경이 파괴가 되어 생긴 것으로 어쩜 사람들이 자초한 일이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자연 재해로 피해를 보는 국가가 날로 늘어나다 보니 지원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해진건 사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답니다. 오늘은 커피로도 유명한 남미의 온두라스의 지원 소식을 전해 드리고 해요.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 주한 온두라스 대사와 함께 구호품 전달식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동” 각국 대사관의 원조 요청 잇따라 UN DGC(전 공보국, ..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장마 기간이 그리 달갑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가 사는데 없어서는 안될 물이기에 마냥 싫다고만 할 순 없죠. 우리나라도 물이 부족한 국가에 해당 된다고 하지만 정수 시설등이 잘 되어 있어 그런걸 많이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죠. 아직 이런 정수시설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먼나라 인도 히마야트나가르 공립고등학교에 정수시설과 물탱크 지원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인도 히마야트나가르 공립고등학교 정수시설 및 물탱크 지원 깨끗한 물, 건강한 꿈 인도의 공립학교는 재정난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히마야트나가르 공립고등학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중..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인들이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취지로 얼마전 국제 회의를 직접 주도하기도 했었죠. 이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알아 가고 있듯,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미 앞서 직접 몸소 실천을 하고 있었답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이뤄지는 지구 환경 살리기 운동인 클린월드운동이 바로 그것인데요 오늘은 콜림비아에서 열렸었던 클린월등운동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 콜롬비아 메데인, 2018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참여 비센테나리오 공원 등지 3km 정화활동 클린월드운동이 6월과 7월에 걸쳐 전 세계에서 진행됐다. 7월 8일, 콜롬비아 메데인 지부 회원 약 200명도 비센테나리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