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의 국제교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지구촌 재난어느 누구도 이런 자연 재해 앞에 자유로운 사람이 없죠. 그리고 보면 사람이란 참 작은 존재인것 같기도해요.이렇게 자연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두발 벗고 나서는 이들이 있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에요.이들은 국내에 봉사활동에 이어 이제는 지구촌 곳곳에서도복지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데요. 국가에서도 이루지 못한 국제교류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군요. 지구촌 곳곳 난개발등으로 뒤로 미뤄진 환경 보존~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안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었답니다. 우리나라도 해변가에 떠내려 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바다나 해변가의 환경 오염 ..

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시행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의 물펌프 프로젝트 우주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지구에 생명체가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물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주의 행성들을 연구할때마다 물의 존재 여부에 큰 관심을 가진다고 하던데요. 얼마전 화성에서 물의 흔적이 발견되어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다는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쏟아졌다는 기사도 접했답니다. 그만큼 물은 생명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이되네요.이렇게 소중한 존재 '물'이 지구에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소중한 물이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답니다.그것도 사람들에 의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시행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으니 그건 바로장길자 명예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펼치는 물펌프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 ~ 물펌프 프로젝트 얼마전 뉴스를 보니 겨울 가뭄에 우리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오늘 내린 비가 단비가 되어 가뭄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오늘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던데 그래도 이번 비가 농가나 수원지등에 큰 도움이 되었겠죠. ^^ 물을 생명이라고 할 만큼 소중한 존재임은 틀림 없는데요. 이런 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물이 부족하다 못해 극심하 고통을 겪는 나라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답니다.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인 물펌프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물펌프 프로젝트에 앞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이미 물의 소중함을 전..

사랑 나눔, 생명 나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의 물펌프 프로젝트 얼마전 오랫만에 만난 예전 직장동료가 마라톤 하프 코스를 완주 했다고 하더군요. 마라톤을 시작한지는 조금 됐지만 나이가 들어도 폐활량이 늘어 나는지 완주 코스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는 말에 제 뱃살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ㅎㅎ 마라톤 하면서 가장 힘든게 뭐냐 물었더니 당연~~ 호흡도 호흡이지만 갈증과의 싸움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렇죠, 사람에게 물이란 생명과도, 생존과도 같은 존재이죠.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에선 물이 필요한 곳엔 물펌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 아프리카는 물 부족 국가로 제가 어릴적부터 들었던 말인데요. 그런데 이런 아프리카에 물펌프 프로젝트로 식수난을 해결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

기본적인 삶이란 무엇일까요?? 먹고 마시고 잠자는 것~~ 의식주가 인간 삶의 기본이겠죠. 가끔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할때가 있어요. 기본적인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건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걱정없이 살아 갈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선 굶주거나 마실 물이 없어 생명을 잃는 경우를 찾아 볼 순 없지만 다른 나라에선 아직 식량난, 식수난으로 생을 달리하는 노약자나 어린 생명들이 많다고해요. 안타깝게 생명을 잃어가는 이들을 돕기 위해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물펌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프로젝트란 물은 있지만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오염된 물, 혹은 물을 찾아 볼 수 없는 곳 등등~~ 물펌프와 정화 시설을 설치 지원해 줌으로 식수난으로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걸어온 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언젠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죽음~~ 그 앞에 과연 나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건 자신의 삶이 헛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겠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걸어 온 길을 보면 이 곳에서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매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물이 부족한 국가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물펌프 프로젝트로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답니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