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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한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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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자가 땡기는 날~~ 날도 좋고 배는 고프고 ㅎㅎ 오늘은 왜 이리 피자가 당기는지 모르겠어요 맛있는 피자 두판으로 든든히 채웠어요 ^^
겨울의 바다향기 일상이 멈춘듯한 나날들~~ 언제쯤 긴 터널에서 나올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다시 무작정 차를 몰아 봅니다. 도착한 곳은 전남에 위치한 해변가~~ 매서운 추위가 몸을 강타하고 있지만 자연의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시기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변했겠지만 더 또한 이런 상황이 달라지는군요. 쉬는 날은 집에서 움직이지 않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지난 일상이 한없이 그리워지기만 하는군요. 점차 좋은 소식의 뉴스도 들리지만 다시금 실망 스러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눈앞에 놓인 상황을 최대한 즐기려 합니다. 인상 쓴다고, 손가락질 한다고, 화를 낸다고 달라지지 않으니 말이죠. 자연의 순리와 같이~~ 잔잔한 바람에 파도가 일렁이듯~~ 겨울철 바다에 가는게 ..
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회 (광어, 숭어) 비대면~ 집합금지~~ 언제쯤 끝날지~~ 회가 먹고 싶어 근 앞에 횟집에서 숭어와 광어를 사왔답니다. 둘다 소자리인데 숭어는 2만원, 광어는 3만원 하더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겨울엔 방어회를 많이들 먹는다는데~~ 솔직히 회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니라 이름도 흔히 들어 봤던 걸로만 시키다 보니 요놈들로 찜 했어요. ㅎㅎ 식감은 광어보다 숭어가 좀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담에 방어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거기에 4천원 추가 하니 이렇게 매운탕꺼리까지 회에 매운탕까지 집에서 즐기기는 좋더군요 우리의 일상이 언제쯤 회복 될지 몰라도 이런 시기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좋아질꺼라는 생각으로~~ 잇님들 모두 힘내세요. 저도 힘내려구요. ^^
추운 겨울 등산으로 건강 챙기기 작년과 달리 올 겨울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거기에 코로나라는 녀석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마비가 되어가고 있구요. 이럴때 일수록 뭔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람이 없는 곳~~ 최대한 접촉을 하지 않고 해볼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중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산을 찾아 갔답니다. 우리의 예상대로 등산중 3팀 정도를 지나쳤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놓이 더군요. 그렇게 높은 곳은 아니지만 등산과 하산까지 천천히 가서 총 2시간 코스의 정상에 도착~~ 1시간 정도 오르는 코스이긴 했지만 올라 가는 도중 마스크 때문에 너무 숨이 차고 힘들어서 그냥 다시 내려갈까를 몇번 고민을 했지만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 끝까지 ..
무작정 떠난 드라이브~~ 무안회산 백련지 연일 코로나로 다들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시죠. 휴일 모처럼 휴식을 하려는데~~ 층간소음~~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던 찰나 베란다 밖에서 들어 오는 햇빛이 너무 좋아 무작정 차를 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Go Go Go~~~ 한시간 넘게 운전을 해서 도착한 무안의 회산백련지에 도착을 했답니다. 무안은 자주 와 보지도 않았고 어디가 뭐가 유명한지 모르고 있었는데 우연히 찾은 회산백련지에서 탁트인 곳에서 기분 전환을 하고 있어요. 회산 백련지는 10만여평으로 동양최대의 백련자생지였더군요. 우와~~ 이렇게 넓은 곳이 있었구나 싶었던 순간 저 멀리서 보이는 오리? 거위? 짝궁은 오리라 하고 전 거위라 했던 녀석들~~ 이 녀석들의 정체가 뭘까요?? ㅎㅎ 암튼 하루 종일 집에서 답답하게 지낼뻔 하다..
나른한 오후 맛있는 조각 케이크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계절~~ 업무를 보다 보면 나른해 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죠. 이런땐 달달한게 필요하잖아요. ^^ 달콤한 조각 케이크로 나른함을 쫓아 보려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다시 시작된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심신이 지쳐가는데 잇님들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항아리 숙성 삼겹살 겉바속촉한 항아리 삼겹살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지인의 식사 초대를 받게 되어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집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항아리~~ 응 이게 뭐지?? 사진을 전체적으로 촬영하지 못했는데 보니 항아리 밖으로 배관? 같은게 나와 왔고 항아리는 유리로 덮어 두었더군요. 이게 뭐지??? 한번 보실래요?? ㅎㅎ 짜잔~~ 이렇게 항아리 안에는 숯불과 삼겹살이 고기 통채로 달려 있었답니다. 이게 바로 항아리 삼겹살~~ 그것도 숙성된 통삼겹을 이렇게 들어 두었더군요. 3시간전에 이렇게 해두었다는데 시간을 잘 맞춰서 해 놓으셔서 그곳에 도착해서 바로 먹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고기가 정말 맛있게 되어 있는게 보이죠. ^^ 이런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가 썰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겉바속촉~~ 겉은 정말 바삭하고 ..
가을 하늘~~ 가슴까지 뻥 뚫리네요^^ 사람이 없는 곳을 찾다 찾다 찾은 곳 ~~ 마음이 뻥 뚫리는 이 기분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