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깨끗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지구촌 환경 파괴는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죠. 그렇다고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도 아니랍니다. 환경 파괴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재난이며 세계인이 함께 풀어가야할 숙제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환경 오염으로 병들어간 지구를 살리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전개 하고 있답니다. 클린월드운동 5대 활동을 보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프로젝트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클린월드운동 우리가 살아 가야할 미래를 위한 클린월드운동 현재와 미래의 우리를 위한 봉사활동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더 나은 세상, 더 깨끗한 세상으..

한해 동안 이뤄진 국제위러브유의 봉사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 이야기 오늘 프로 농구 KBL가 시작되었답니다. 농구의 시즌이 되었다는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뜻, 프로 농구가 개막을 하게 되면 서서히 연말이 되어 간다는 느낌도 들게 되는데요. 올 한해를 뒤돌아 보다 문뜩 이번 한해는 여느때 보다 조금은 더 보람 되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더군요. 이런 보람감을 갖게 된 건~~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한 봉사활동이 있기 때문이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2017년 올 한해 동안 이뤄진 봉사 활동과 앞으로 남아 있는 봉사 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17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올 한해 이뤄진 봉사활동으로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 세계 헌혈 하나둘운동을..

장길자 회장님을 보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보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답니다. 한 가지 일을 통해 전체를 다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이는 속담인데요. 근래에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봉사단체들이 가끔 불미스러운 스캔들로 실망감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여기~~ 한가지를 통해 전체를 볼 수 있는 속 시원한 봉사단체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해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단체인데요. 이곳을 경영하는 회장님을 보면 이 단체가 얼마나 믿음이 가는 곳인지 알게 되실 꺼에요. 물이 부족한 곳에 기증된 물펌프 프로젝트와 재난으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심장병, 희귀 난치병 어린이등을 돕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독거 노인 및 결손 가..

국민을 국민을 의한 국민을 위한 이라는 명언을 남긴 링컨 그의 명언은 한 국가의 국민으로써, 그리고 그 나라의 한 사람으로써 정당한 삶을 바라는 이들에겐 큰 감명으로 남아 있답니다. 노예 해방과 바른 정치를 위해 헌신했던 한 사람이 지금도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을 지피듯, 봉사라는 행위로써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이 있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봉사 단체의 수장이신 장길자 회장님이 바로 그 주인공 이신데요. 장길자회장님의 봉사는 사람을 사람을 의한 사람을 위한 이라는 마음으로 전개되고 있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재난과 빈고만 난무한다면 세상은 살아가기 힘든 지옥 과도 같은 곳일꺼에요. 이런 일이 일어난 곳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구호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

지난주 수요일이 처서 였더군요. 우리나라 24절기 중 하나로 무더운 더위는 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이 되었답니다. 그래서인지 밤,낮으론 선선한 바람 덕분에 무더운 여름엔 느끼지 못한 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곤 한답니다. 우리나라는 뚜렷한 4계절이 이 특징이었는데 이젠 그것도 옛말~~ 봄, 가을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의 기후로 변화하고 있어 계절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랍니다. 국제위러브유, 강화도 해변 환경정화 구슬땀 국내외 곳곳 '클린데이' 활동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22일을 전 세계 '클린 데이(Clean Day)..

2017년을 정유년 즉, 올해는 붉은 닭의 해인데요. 근데 붉은 닭이라 그런지 조류 독감도 올해는 겨울과 초여름 두차례 찾아오고 지금은 살충제 계란에 닭까지 정말 닭의 수난의 시대인것 같아요. 어제 썰전이라는 프로에서 우리나라 인구 1인당 닭이 한마리 정도로 국내에 사육하고 있는 닭이 약 5천만 마리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닭들이 전염병이다 독성약이다 해서 사람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아직 남아 있는 2017년은 닭으로 인해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올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포부로 봉사 활동을 시작한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랍니다. 자~~ 그럼, 2017년 지난 6월까지 장길자회장님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