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장길자회장님 & 국제위러브유의 인류를 향한 사랑

 

 

2017년을 정유년 즉, 올해는 붉은 닭의 해인데요.

 

근데 붉은 닭이라 그런지 조류 독감도 올해는 겨울과 초여름 두차례 찾아오고

지금은 살충제 계란에 닭까지 정말 닭의 수난의 시대인것 같아요.

 

어제 썰전이라는 프로에서 우리나라 인구 1인당 닭이 한마리 정도로

국내에 사육하고 있는 닭이 약 5천만 마리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닭들이 전염병이다 독성약이다 해서

사람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아직 남아 있는 2017년은 닭으로 인해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올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포부로 봉사 활동을 시작한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랍니다.

 

자~~ 그럼, 2017년 지난 6월까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떤 봉사로 세상에 사랑을 전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정유년인 올해에는 유독 해외에서의 봉사활동이 더욱 눈에 띄는데요.

가봉 대통령과의 협약이후 가봉에선 클린월드운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진것 같아요.

 

그리고 빈곤가정 및 난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봉사활동이 다채로우면서 체계적으로 잘 이뤄진 것 같아요.

 

물론 위에 나오진 않았지만 국내에서도 거리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등등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이 지금도 활발이 전개되고 있답니다. ^^

 

요즘 인체에 해로운 것들이 이슈가 되어 국민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끼치고 있는데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선 이러한 세상에 희망과 사랑의

불빛을 밝히기 위해 잠잠히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정유년 더욱 기쁜 소식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