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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을 의한, 사람을 위한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

위럽 2017. 9. 13. 22:56

 

국민을 국민을 의한 국민을 위한 이라는 명언을 남긴 링컨

그의 명언은 한 국가의 국민으로써, 그리고 그 나라의 한 사람으로써

정당한 삶을 바라는 이들에겐 큰 감명으로 남아 있답니다.

 

노예 해방과 바른 정치를 위해 헌신했던 한 사람이 지금도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을 지피듯,

봉사라는 행위로써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이 있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봉사 단체의 수장이신

장길자 회장님이 바로 그 주인공 이신데요.

 

장길자회장님의 봉사는 사람을 사람을 의한 사람을 위한

이라는 마음으로 전개되고 있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재난과 빈고만 난무한다면

세상은 살아가기 힘든 지옥 과도 같은 곳일꺼에요.

 

이런 일이 일어난 곳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구호와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장길자 회장님

 

 

자신의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며 타인의 힘든 삶을

외면 한다면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기 위해

지구촌 곳곳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절망과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미래와 희망이 없다면

사람으로서의 삶을 쉽게 놓아 버릴 수도 있겠죠.

 

밝고 환한 웃음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해 세상은 사람들이

살아갈 만한 세상임을 일깨워 주는 장길자 회장님

 

노예 해방과 사람의 본질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한 에이브러햄 링컨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이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장길자회장님

 

이러한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이 계속 되는 한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 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