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잇님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죠? ^^오늘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 잠깐 앉았는데문뜩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을 어떻게 할애하느냐 인생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할때가 있는 것 같아요.오늘은 잇님들에게 의미있는 봉사 소식을 전해드리는데 시간을 할애할까해요. ^^ 바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실시했던 네팔다리건설 소식이랍니다. 네팔 시골 마을에 놓인 사랑의 다리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 ‘위러브유’ 다리 건설 5월 28일,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이타하리(Itahari) 시 슈리중가(Shree Junga) 마을에서 ‘위러브유’ 다리 완공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점기 위러브유 네팔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레와티 라완 반다리(Rewati Rawan..

캄보디아훈장을 수상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그곳은 지구촌 곳곳에 희망의 빛을 밝히는 곳이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답니다.다른 지역에선 눈이 오다 비가 내렸다고 하더군요. 마지막 겨울비이길 바라 보며 ^^다음주엔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라는 소식이 들리길 소망해 봅니다. 봄 하면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생명이 태동하는 계절이죠. 생명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존재 바로 어머니인데요.자신의 일부로 열달 동안 자녀를 간직하다 잉태하게 되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끈끈한 사랑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러한 자녀를 향한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을 향해 사랑을 나누는 곳이 있으니그곳이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랍니다. 지금 지구는 많이 병들어 있다고 하죠.그리고 지..

지난 일요일 맛있는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 왔답니다 ^^ 그곳은 바로 미식정이라는 곳인데요. 간판에 쓰여 있는 이곳의 정식 메뉴는 뼈다귀 해장국이랍니다. 감자탕과 콩나물 해장국도 메뉴에 있었는데 그날은 뼈다귀로 통일~~ ㅎㅎ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말자 국물부터 맛을 봤는데~~ 우와~~ 깊고 진한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광주의 숨은 맛집이 아닌가 싶어요. 미식정~~ 가게 상호부터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곳 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맛은 두말 할것 없이 맛있었답니다. 고기의 쫀득한 함과 깊고 진한 국물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뼈다귀 해장국 미식정이 더 좋았던건 뼈다귀에 붙어 있던 고기를 발라 먹는 동안 돌솥에 막 지은 밥이 나왔답니다. 고기도 두둑히 먹고 국물엔 밥을 말아 먹으면서 돌솥으로는 누룽지까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내를 비롯 세계 곳곳에서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곳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겨울이 다 지났구나~~이제 봄이 왔네~~ 라고 했는데 오늘은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더군요. 추위 앞에 장사 없듯, 추운 겨울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더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죠. 그래서 여기 그분들을 돕기 위해 추위도 잊은 분들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겨울 추위 녹이는 ‘뜨거운 나눔’강서구 등 각지 회원들 어려운 이웃돕기 온정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4일 강서구 발산1동 주민센터에서 이준호 동장을 비롯 조덕준 주민자치위원장, 주종화 복지1팀장 및 전정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서지부장, 이현숙·이미경씨 등 회원..

오늘 날씨와 내일 날씨 오늘은 봄이 온지 알았답니다.그래서 일까요? 점심 식사 후에 힘들었답니다. ㅎㅎ 오늘 날씨는 전국적으로 영상의 기온을 기록했더군요.그런데 해가 저무니 겨울은 겨울 답게 쌀쌀한 날씨가두툼한 외투를 걸치게 하더라구요. ^^ 다음 뉴스 정보를 보니 오늘 날씨가어제보다 기온은 3도가 낮았다고 하는데전혀 체감하지 못한 날씨 였던 것 같아요. 아마도 저녁 날씨 기준이 어제 보다 기온이 어제 보다 조금 떨어졌다는 것 같아요. ^^ 그리고 내일의 날씨를 보니 오전은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은데 오후가 되니 날씨의 반전이 시작되는 군요. ㅎㅎ 전국이 영상 10도 안팎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말이죠.내일도 봄의 기운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아빨리 내일이 왔음 하고 내심 기다려지네요. ㅎㅎ 참..

국내에서 시작해 전세계에 퍼진 헌혈 하나둘 운동 올 겨울도 어느덧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추위가 우리 몸을 꽁꽁 얼리듯, 경제도 얼고 그리고 무엇보다 헌혈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뜸한게 겨울철이라고 하더군요. 어제 아이들 손을 잡고 헌혈의 집으로 Go, Go~~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할때도 참석하지만 어제는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헌혈의 집을 찾았답니다.^^ 아이들에게 헌혈의 의미를 전해주고 한번의 헌혈이 다른 사람에게는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것임을 일깨워 주었죠. 위럽이가 헌혈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장길자 회장님 덕분이랍니다.헌혈은 생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소중한 봉사활동인데요.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또한 매년 헌혈 하나둘 운동에 동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