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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길자회장님 (137)
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늘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부는군요. 가을을 맞이해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조금 멈칫 하셨을 것 같아요. 가족의 의미를 생각 하다 보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생각나는데요. 왜냐구요?? 그건 국제위러브유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보면 아~~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구나 싶을 때가 있답니다. 새생명 사랑가족 걷기대회부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까지 매년 초와 매년 연말이 되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삶이란 무엇일까요?? 먹고 마시고 잠자는 것~~ 의식주가 인간 삶의 기본이겠죠. 가끔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할때가 있어요. 기본적인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건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걱정없이 살아 갈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선 굶주거나 마실 물이 없어 생명을 잃는 경우를 찾아 볼 순 없지만 다른 나라에선 아직 식량난, 식수난으로 생을 달리하는 노약자나 어린 생명들이 많다고해요. 안타깝게 생명을 잃어가는 이들을 돕기 위해 장길자 회장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물펌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프로젝트란 물은 있지만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오염된 물, 혹은 물을 찾아 볼 수 없는 곳 등등~~ 물펌프와 정화 시설을 설치 지원해 줌으로 식수난으로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걸어온 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언젠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죽음~~ 그 앞에 과연 나는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건 자신의 삶이 헛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겠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걸어 온 길을 보면 이 곳에서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매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답니다. 물이 부족한 국가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물펌프 프로젝트로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답니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
장길자 회장님이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긴 연휴도 이제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어젠 비가 와서 연휴의 기분이 잠시 끊겼다 오늘 다시 화창한 날씨로 기분이 UP 되는군요. ^^ 요즘 뉴스를 볼때 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 깜짝 깜짝 놀라는데요. 이러한 지구촌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의 메세지 We Love U 지금 세상을 사랑을 찾아 보기가 어렵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얼마전엔 미국 총기 사고로 수 많은 인명피해를 봤듯, 타인의 생명을 쉽게 여기는 한 사람의 타락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그 가족..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나눔이란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죠.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는 귀향길에 올랐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멀리 떨어져 평소 찾아 뵙지 못했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분들을 찾아 뵙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설렘과 기대가 가득하겠죠.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장길자 회장님의 나눔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런 나눔의 봉사 활동 처럼 말이에요. ^^ 고향에서 헌혈을 하거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같은 행사를 하라는건 아니구요. ^^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고향을 찾는다면 가족간의 불화 보다는 행복이 넘칠꺼에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선 정기적으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헌혈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답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올 한해 대한민국 사람들의 한가지 소원은 나라는 나라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살수 있는 국가가 되길 기원했었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그런 국가를 바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국민이 국민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스스로의 노력에 한계가 있을때엔 서로를 돕는 팀워크도 필요하답니다. 이런 현실에 발맞춰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 답게 보내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이에요. 울진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군청 광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일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