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수장 장길자회장님 얼마전 대기업들의 임원들과 대통령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업 서열 100위 밖에 있었던 오뚜기의 회장이 초청을 받아 여러 언론과 국민의 관심이 쏟아졌었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비록 재계 순위는 낮지만 경영면에선 대기업들이 본 받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이렇게 하나의 단체를 이끌어 가는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기업의 이미지와 그 기업에 속한 사람들의 삶도 조금씩 변화는데요. 글로벌 봉사단체로 지구촌 곳곳에서 각광 받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인데요. 이곳에 세계 곳곳에서 큰 응원을 받게 된데에는 이 단체의 수장~~ 장길자회장님을 빼 놓을 수 없답니다. 과연, 장길자회장님이 위러브유의 수장으로 이룬 업적이 ..

매년 더욱 심각해 지는 기상이변 기상이변이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의 영토가 그리 크지 않은데 남부 지역은 계속되는 폭염, 중부 지역은 폭우인한 피해 속출 이런 기사가 이제 이상하게만 여겨지지 않게 되었죠. 이런 자연 재해가 더 크게 일어나지 않았음해요. 이런 기상이변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해요. 실정이 이렇다보니 물이 부족한 나라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에선 물부족 국가를 돕기 위해 물펌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의 물펌프 프로젝트 사업은 물이 부족한 지역의 물펌프와 수도시설까지 설치를 해주고 있어서 물 부족의 근본 원인을 최대한 보완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기적을 이룬 장길자회장님 우리나라에 금융위기 였던 1990년대~~ IMF라는 기구가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 경제가 많이 어려워 국가 부도 위기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때부터였을 꺼에요. 정리해고니, 희망퇴직이니 하며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시던 우리의 아버님들이 회사를 떠나게 되었죠. 그 이후 자영업이 우리나라에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뉴스에서 봤는데 특정 분야의 매장이 하루에 120개 정도가 개업을 하고 60~70개 정도가 폐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그런데 여기 봉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랍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하면 가장 먼저 떠오..

기후 변화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 하는 지금 대한민국도 기후 변화로 조금씩 몸살을 앓고 있어요. 점점 아열성기후로 변해가는 우리나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게릴라성 호우로 일부 지역에선 침수 피해까지 있었다고 하죠. 비단 이런 문제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가까운 중국에서도 한지역은 물로 홍수가 같은 중국인데 다른 곳에서 폭염으로 물 부족 현상이~~ 이렇게 기후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사랑의 봉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프리카 하면 원래 물이 부족한 나라이긴 하죠. 하지만 아프리카도 기후 변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해요. 갈수록 비가 내리지 않아 가득이나 부족한 물이 더 귀해지고 있는데요. ..

어느덧 2017년 7월을 맞이 했군요. 6월 한달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오늘 출근해서 달력을 보니 7월~~ 오늘도 하루종일 일에 치여 잠깐의 여유를 갖지 못했는데 퇴근 후 컴퓨터 앞에 달력을 보니 2017년도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드는군요. 바쁜 직장생활에 시달려 2017년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던 중~~ 아하~~ 나에겐 이 곳이 있었기에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장길자회장님을 비롯 봉사에 뜻을 둔 분들이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랍니다. ^^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17년 한해에도 변치 않는 마음과 봉사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힘찬 밝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201..

인류복지에 앞장서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우뚝선 장길자(iwf)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성이 메마른 사람에게 여름과 겨울은 어떤 날일까요?? 여름 : 덥다 / 겨울 : 춥다 이 정도 표현만 한다고 하죠. ^^ 감성적인 사람에겐 여름은 어떨까요?? 똑같이 덥다 하지 않을까요?? ㅎㅎ 표현의 방법이 조금은 다를 수 있겠죠. 기온이 높아 습하고 후덥지근하다?? ㅎㅎ 이처럼 사람은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때론, 사람의 인격을 말 한마디로 평가 받기도 한답니다. 사람의 인격을 대화 속에서 평가 받는 것 처럼,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는 무엇으로 평가 받을까요?? 당연히 설립된 목적에 맞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지로 평가 받는거 아닐까요?? ^^ 여기 10여년간 변함 없이 봉사에만 전념해온 단체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