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싹이 자라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의 물펌프 프로젝트

 

기후 변화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 하는 지금

대한민국도 기후 변화로 조금씩 몸살을 앓고 있어요.

 

점점 아열성기후로 변해가는 우리나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게릴라성 호우로

일부 지역에선 침수 피해까지 있었다고 하죠.

 

비단 이런 문제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가까운 중국에서도 한지역은 물로 홍수가

같은 중국인데 다른 곳에서 폭염으로 물 부족 현상이~~

 

 

이렇게 기후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사랑의 봉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프리카 하면 원래 물이 부족한 나라이긴 하죠.

하지만 아프리카도 기후 변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해요.

 

갈수록 비가 내리지 않아 가득이나 부족한 물이 더 귀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아프리카에 물펌프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시행중인

물부족 국가를 위한 물펌프 프로젝트이랍니다.

 

 

흔히 물 자체를 생명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만큼 생명체에게 물은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선 물펌프와 수도시설 설치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답니다.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장길자회장님~~

그리고 그런 봉사활동이 좋아 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이들이 있기에 기후변화 속에서도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