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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 사랑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위럽 2016. 12. 22. 23:09



많은 분들이 세상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세계 경제가 어려워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세상이 너무 

삭막해져 더욱 그렇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것 같아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보니 다른 사람의 어려움 보다

자신의 형편만 생각하다 보니 더욱 이기적이고 삭막해져 가는 거겠죠.


이렇게 이기적인 세상 가운데 어머니의 사랑으로 우리 이웃을 돕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끌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랍니다.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이웃의 행복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2007-07-08


7월 8일 10시, 시원한 매미 울음소리가 사방의 녹음을 더 푸르게 만드는 충북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의 두릉마을. 조용한 이 마을에 활기가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20여 명의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혼자 사시는 이영자(63) 할머니의 밭일을 거들어 드리기 위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약 1만 평방미터(3천 평가량)에 다다르는 넓은 논밭을 혼자 일궈오셨습니다. 그러던 한 달 전, 이웃의 과수원에 열매 솎는 일을 돕다가 그만 사다리에서 떨어져 팔을 다치셨고 이후로는 농사일을 돌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농사에는 서툴지만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왔다는 김영미(43∙대전 서구 탄방동) 회원은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한 농사의 추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고, 땀을 흘리는 농부의 수고와 농산물의 가치를 알았다. 할머니께서 많이 고생하시면서 자식처럼 길러온 농산물일 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백성호(46∙대전 동구 가오동) 회원도 활기찬 목소리로 “열심히 일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보람되다. 어려운 이웃과 모두 함께 협동해서 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농촌사랑 일손돕기 - 경북 예천군 호명면

대구지부 회원들, 고추 수확 도움의 손길로 농가 시름 덜어

2010-08-1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 지역 회원 30여 명이 8월 16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산합2리에 있는 정희옥(67) 할아버지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이 부족해 고추를 제때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전해 들은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자 고추 수확을 돕기로 마음을 모은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인 할아버지 내외 분은 “이 일대가 도청 이전 예정지로 확정돼 올해가 마지막 농작인데, 고추를 거두기는커녕 폭우로 고추가 썩어가도 일손이 달려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회원들의 방문에 더없이 고마움을 표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날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원들은 약 3300㎡의 고추밭에서 비에 쓰러진 고춧대를 세우고 고추를 수확하는 등 일손을 거들었다.

회원들은 "제때 거두지 못한 고추가 비를 맞아 썩어서 쓸모없게 된 것을 보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근심이 얼마나 컸을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근심을 덜고 기쁨을 채워줄 수 있도록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진실한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정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