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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에 앞장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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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에 앞장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위럽 2021. 10. 20. 18:29

10월이 되었어도 너무 덥다 느꼈는데 하루 아침에 날씨가 역전이 되어 버렸어요.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첫눈이 왔다고 하니~~ 이렇게 하루를 비교해 날씨의 기온차이가 큰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 났잖아요.
직장인들중에는 재테크 근무가 늘기도 하고 학생들은 원격 수업을 하기도 하고~~

국가/자격증 시험에도 제한이 많이 생기고~~ 올해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간 고생한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랍니다. 수능이 다가와서 그런지 우리가 배우는 학교 수업, 교육이라는걸 생각해 보니 교육은 국가에서 책임지는 기본인데 이런 교육이 되긴 위해선 그에 따른 시설도 많이 중요하잖아요.

 

 

글로벌 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모잠비크에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건립 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해요.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도서관 손수 지어


지난 2019년 아프리카 남부를 휩쓴 사이클론 이다이는 모잠비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많은 건물이 무너졌고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해 5월 피해가 집중된 소팔라주에서 학교·주택 복구사업을 펼친 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마푸투시의 학교를 돕기로 했다. 2020년 7월, 회원들은 마푸투시 교육청을 방문해 아르만두 무템바 부교육감 등 관계자들과 관내 학교를 돌아보고 도움이 시급한 학교부터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가장 먼저 돕기로 한 곳은 마푸투 시내에 위치한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다. 이 학교는 약 3천 명의 학생이 다니는데, 시설이 낙후되고 공부할 공간도 부족했다. 교실 하나는 책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었다. 학교 측은 도서관을 지어 수업 공간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예산이 부족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학교를 답사한 뒤 교사 옆에 112제곱미터 규모의 도서관을 짓기로 했다. 10월 14일, 마푸투시의 아르투르 돔부 교육감, 아르만두 무템바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부지에서 기공식이 열렸다. 세일라 산타나 아폰수 마푸투시 주무장관도 대리인을 통해 위러브유의 봉사에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 10명이 팀을 꾸려 공사에 착수했다. 회원들은 각자 일과를 마치면 학교로 와서 부지런히 공사를 진행했다.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업에 몰두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방역을 위해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튼튼한 도서관을 짓기 위해 피곤함도 잊고 연일 즐겁게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학생들은 “위 러브 유”로 응원을 건넸다.

공사는 6개월간 진행돼 이듬해 3월 18일에 끝났다. 드문드문 잡초가 나 있던 공터에는 화장실이 딸린 번듯한 도서관이 들어섰다. 준공식 겸 개관식은 다음 날인 3월 19일에 열렸다. 주디트 마슈므 교장과 교직원, 위러브유 회원 40명이 참석해 무사히 공사를 마치고 도서관이 세워진 것을 축하했다. 세일라 산타나 아폰수 마푸투시 주무장관을 비롯해 아르투르 돔부 교육감, 아르만두 무템바 부교육감, 지자체 관계자 등도 자리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손수 도서관을 지었다는 사실에 놀란 아폰수 주무장관은 회원들의 봉사 정신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 위러브유의 봉사가 단발성이 아니라 거리정화, 이웃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이루어진다는 점을 높이 사며, 앞으로도 모잠비크에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펼쳐주길 희망했다.

<이하 생략>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도서관 손수 지어

intlweloveu.org


모잠비크를 휩쓸고간 사이클론 이다이로 무너진 학교 그중에서도 망가녤라 중등학교의 도서관 설립은 공부를 할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과 학교측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건 어느나라건 어른들이 해줘야할 당연한 의무이죠.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나라에 국제위러브유의 이런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쓰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잠비크 지역의 학생들 또한 그만큼의 성과를 이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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