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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한켠

숨은 명소 힐링 여행지 추천~~ 보성 득량역


숨은 힐링 명소 전남 보성 득량역

매일 반복 되는 일상생활~~
한번쯤은 이런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 해요

그곳은 바로 전남 보성에 위치한
득량역이라는 곳이에요

저희가 찾아갔을땐 이곳의 역사가 오래 됐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많지 않았어요


득략역 내부에 들어서니 포스티를 이용한

많은 분들의 글귀가 남겨져 있었답니다

반대편 벽면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주었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역사를 나와 기차를 타는 곳으로 향하다 보면 경고문이 보이네요


실제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만 들어가라는~~ㅎㅎ
보성을 자주 찾았지만 이렇게 조용한 역사와
슬로시티 같은 곳이 있었나 싶어 그동안 알던 보성을 다르게 보게 되었답니다


보성 득량역으로 가는 골목길을 걷다 보면

이런 배너를 보게 되는데~~ 과거에 온듯한~~

국민학교라 써 있는 곳도 있었는데~~
사람이 사는 곳인지 잠깐 보고 후다닥 나왔다는~~


마을 자체가 워낙 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동네를 거닐며 이곳 저곳을 둘러봤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옛적 우리나라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그리고 전남 보성하면 꼬막이 유명하지만

낙지도 빼놓을수 없죠

저녁은 어부포차 라는곳에서
낙지 볶음과 계란찜으로~~

가게 이름처럼 아저씨가 낚시를 잡아오시면 여사장님이 맛있는 음식을 뚝딱~~

탕탕이는 어제 날짜까지만 해서 ㅜㅜ
낙지 볶음만 시켜 먹었는데~~ 사장님 손이 정말 크셔서 서비스로 엄청 많이 주셨답니다

전남 보성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을 했던 하루였답니다 ^^


  • 천생연분 2019.06.25 00:28

    싱싱한 재료를 바로 잡아서 사장님이 뚝딱 만들어 주는 요리
    정말 맛나겠네요..
    보성에 역 이름이 신기하내요~~

  • Favicon of https://wd-bongsaram.tistory.com/ 봉사람 2019.06.25 11:48

    보성이면 녹차가 유명한 곳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낙지가 유명한 곳이구나~
    점심에 낙지 친구 쭈꾸미를 먹어야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