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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한켠

가을의 끝자락을 떠나보내며~~


지난달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었는데 핸드폰
사진을 보다 어~ 이 사진은 뭐지?

알고보니 우리 둘째가 제 전화기로
산책 하며 나름대로 구도를 잡고
촬영을 해뒀더라구요.

당시에는 초가을이라 몰랐는데 오늘
다시보니 새롭기도 하고 이런 계절을 앞으로
다시 1년간 기다려야 볼수 있다 생각하니
지나간 시간이 살짝 아쉬움이 남더군요.


가을의 끝자락에 서 있는 계절~~
올해는 위럽이에게 가을은 감성의 변화 보단
체력의 변화를 준 가을로 기운 될 것 같아요.

아~~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지~~ ㅎㅎ
그러면서 부모님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네요.


가을이 지나 온통 흰눈으로 덮이거나
추위에 몸을 떨게 될때가 오면 아마 사진 속
 계절이 무척 그리워 질 것 같아요.

오늘 하루~ 그리고 다시 맞이하게 될
내일 하루를 뒤돌아 볼때에 후회가
남지 않는 시간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보려해요.

화창한 가을을 떠나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