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달인들이 모인 곳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사람들을 달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기 봉사의 달인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해요.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인데요. 이 단체가 봉사의 달인인 이유 궁금하시죠?? ^^ 나눔이란 여유가 있어서 실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걸 잘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주저하고 있지 않답니다. 봉사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것을 내어주면서 이웃을 돕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봉사에 앞장사고 있답니다. 사랑은 조건이 없는 것이라..

약 15년 전 노래 한곡으로 많은 젊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라는 노래가 있었는데요.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 바람 부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여자분들에게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아무래도 노래 가삿말 처럼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일테죠. 노래 한곡이 지닌 힘~~ 일일이 열거 하지 않아도 잇님들도 잘 알고 계실텐데요. 노래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 주지만 봉사로 우리에게 더 큰 힘이 되어 주는 곳이 있어요.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긴 했는데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바로 그곳이랍니다. 갑작스레 닥친 태풍 피해 현장에도 나의 일처럼, 가족의 일처럼 앞장서서 봉사에 앞장서는..

사랑하는 가족이 하나 되는 시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걷기대회엔 가족 단위의 회원들과 지인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행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지난 제 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서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환한 미소속에서 사랑을 물신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이웃 사랑 실천이 자연스레 가족 사랑으로 이어지니 이보다 더 의미 있고 좋은 봉사활동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힘들어 하는 이들에겐 심심한 위로가~~ 그들을 돕고자 하는 이들의 가정엔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늘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부는군요. 가을을 맞이해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조금 멈칫 하셨을 것 같아요. 가족의 의미를 생각 하다 보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생각나는데요. 왜냐구요?? 그건 국제위러브유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보면 아~~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구나 싶을 때가 있답니다. 새생명 사랑가족 걷기대회부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까지 매년 초와 매년 연말이 되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한해 동안 이뤄진 국제위러브유의 봉사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 이야기 오늘 프로 농구 KBL가 시작되었답니다. 농구의 시즌이 되었다는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뜻, 프로 농구가 개막을 하게 되면 서서히 연말이 되어 간다는 느낌도 들게 되는데요. 올 한해를 뒤돌아 보다 문뜩 이번 한해는 여느때 보다 조금은 더 보람 되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더군요. 이런 보람감을 갖게 된 건~~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한 봉사활동이 있기 때문이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2017년 올 한해 동안 이뤄진 봉사 활동과 앞으로 남아 있는 봉사 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17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올 한해 이뤄진 봉사활동으로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 세계 헌혈 하나둘운동을..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답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올 한해 대한민국 사람들의 한가지 소원은 나라는 나라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살수 있는 국가가 되길 기원했었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그런 국가를 바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국민이 국민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스스로의 노력에 한계가 있을때엔 서로를 돕는 팀워크도 필요하답니다. 이런 현실에 발맞춰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 답게 보내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이에요. 울진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군청 광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일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