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2021년 추석 명절이 2주도 남지 않았네요. 한해의 농부님들의 땀과 정성의 결실을 거두는 시기~~ 추석이 오면 올 한해도 어느덧 끝으로 접어드는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은 손으로 잡을 순 없지만 노력은 항상 그 열매를 얻게 되는 법이죠. 누군가에겐 추석은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추석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쓸쓸한 날이기도 합니다. 홀로 긴 연휴를 보내야 할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매년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추석 맞이 사랑의 나눔을 펼치고 있답니다. 오늘은 매년 펼쳤던 나눔의 행사중 2020년과 2019년 기사에 보도 됐던 내용을 함께 나누며, 추석 명절은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함께 나눔의 미덕을 공..

곧 우리나라 대명절인 한가위이네요. 한해가 정말 빨리 지난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올해 추석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추석에 대한 우려도 있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추석은 한가위로 한해의 추수를 감하는 우리나라 명절로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한 가족을 만나 정을 나누는 시기이도 하죠. 그렇지만 추석이라고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매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의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 속에 따뜻한 추석을” 수도권 비롯 전국 각지 관공서에 이웃돕기 명절 선물 전달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만고의 진리를 실천하느라 분주한 단체가 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

달인들이 모인 곳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사람들을 달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여기 봉사의 달인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해요.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인데요. 이 단체가 봉사의 달인인 이유 궁금하시죠?? ^^ 나눔이란 여유가 있어서 실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걸 잘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주저하고 있지 않답니다. 봉사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것을 내어주면서 이웃을 돕는 행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봉사에 앞장사고 있답니다. 사랑은 조건이 없는 것이라..

송년이란 묵은 한해를 보낸다는 뜻 처럼 한해 동안 수고한 동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매년 이 맘때쯤 각 직장에서 송년회를 여는데요. 위럽이도 오늘 회사 송년회를 다녀왔어요. 같은 직장내에 있지만 근무 시간이 다르거나 부서가 달라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직원들을 오랫만에 만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나눔 2017년 한해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 2017년 한해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했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희망 2017년 한해 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희망을 전해주었답니다. 2017년 올 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나눔이란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죠.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는 귀향길에 올랐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멀리 떨어져 평소 찾아 뵙지 못했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분들을 찾아 뵙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설렘과 기대가 가득하겠죠.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장길자 회장님의 나눔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런 나눔의 봉사 활동 처럼 말이에요. ^^ 고향에서 헌혈을 하거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같은 행사를 하라는건 아니구요. ^^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고향을 찾는다면 가족간의 불화 보다는 행복이 넘칠꺼에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선 정기적으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헌혈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답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올 한해 대한민국 사람들의 한가지 소원은 나라는 나라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살수 있는 국가가 되길 기원했었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그런 국가를 바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국민이 국민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스스로의 노력에 한계가 있을때엔 서로를 돕는 팀워크도 필요하답니다. 이런 현실에 발맞춰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 답게 보내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이에요. 울진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군청 광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일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