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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사랑이 피어나는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촌 곳곳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때 마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곳!! 장길자 회장님과 뜻을 함께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들이 있기에 큰 시련과 아픔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며삶의 터전을 일궈가는 이들이 있답니다. 실의에 빠진 이들 중 국제위러브유를 통해수혜를 입은 분의 감사의 편지를 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한국에서 결혼 이민자로 살고 있는 체랭**입니다.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직장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던 중 저의 아들이 꿈에 그리던 대학 입학을 불과 한달 앞둔 2012년 1월에 억울한 사고를 당했습니다.하나밖에 없는 자녀의(사고는)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아픔으로 우리 가족에게는 심리적, 경제적으로..
언제나 든든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봄이 와서 좋다 싶었는데 오늘은 종일 날씨가 흐리네요.그래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 선선한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군요. 밤이 되면서 호남 지역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온다는 일기 예보를 봤는데요.일기 예보를 보고 오늘 아침 출근길 우산을 준비해왔답니다. 비가 올때에 꼭 필요한 준비물~~ 우산 비가 오는 날 든든한 우산 처럼어려운 환경에 처할때에 우산 처럼 든든한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설립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랍니다. 국제위러브유 홈페이지 - http://weloveu.or.kr/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듯,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와 복지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랍니다. 푸르른 새싹이 ..
함께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제는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아직 겨울이 가지 않았구나 했었죠. 오늘도 아침까지만 해도 영하권이랑 추워질 것 같았는데 오후가 되니 날씨가 다시 풀려 두툼한 옷을 벗게 되더군요. 봄, 봄, 봄, 봄, 봄이 왔었요~ 우리들 마음 속에도~~ 겨울 한파에 너무 힘들었던지 위럽이에겐 이번 봄은 너무 기다려진 그리고 너무 그리웠던 계절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봄이라는 단어 자체가 마음을 환하게 비추듯, 함께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해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 곳과 함께하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 궁금하시죠. ^^ 짜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봉사활동은 복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 ~ 물펌프 프로젝트 얼마전 뉴스를 보니 겨울 가뭄에 우리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오늘 내린 비가 단비가 되어 가뭄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오늘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던데 그래도 이번 비가 농가나 수원지등에 큰 도움이 되었겠죠. ^^ 물을 생명이라고 할 만큼 소중한 존재임은 틀림 없는데요. 이런 물의 소중함을 알기에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물이 부족하다 못해 극심하 고통을 겪는 나라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답니다.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인 물펌프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물펌프 프로젝트에 앞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이미 물의 소중함을 전..
화창한 봄날 같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늘 정말 봄이 온지 알았어요. 어쩜,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날이 이렇게 풀리는지~~ 점심 시간 잠깐 회사 밖을 나갔는데 이대로 퇴근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었답니다. ㅎㅎ 봄은 그 이름만으로도 기분 좋은 계절이자 단어인데요. 그럴만한 이유도 이번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사람의 기분까지 밝게 만들어 주는 화창한 봄날처럼 세상을 화창하게 만들어 가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바로 그곳인데요. 이 곳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더욱 기다려 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지구촌 곳곳으로 전파되어 지금은 이들이 함께하는 곳엔 늘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고 있..
슬픔은 반으로 기쁨은 배로 만들어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누군가에겐 절망과 슬픔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새로운 삶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때가 있는데요. 요즘처럼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고 무엇보다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자연의 재해 앞에 무릎 끓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런분들의 모습을 보면 만약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큰 절망 속에 빠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곳이 있어 큰 위안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절망과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서 말이에요. 20여년 넘게 이어져온 봉사활동과 복지활동을 보면 아 이곳이야 말로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곳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