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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한파속에서도 계속되는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위럽 2017. 1. 14. 22:24



잇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정말 정말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은 뚝 떨어지고~~

바람이 몸을 스쳐 갈때 마다 살을 에는 추위가 오우 너무 너무 추운 하루였어요.


1월 초인데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러 있다 보니

겨울임을 망각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ㅎㅎ


이런 추운 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네요.


장길자회장님의 봉사 이념인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여러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을 펼치고 있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회지원사업 / 노인복지지원


서울 송파구 거여동 ‘사랑의 연탄배달’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더 따뜻하게 다가온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2월 26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 연탄 배달을 나섰다. 이날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은 이웃 100가정에 연탄 1만 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의 봉사는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는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해온 중소기업 직원 6명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재개발을 앞둔,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의 낡은 집들. 이 동네에서 250가정 정도가 연탄보일러로 겨울을 난다. “경제도 어려운데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인사를 전한 거여2동 김은섭 동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사랑의 연탄 배달로 추위에 시름하는 분들을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느 계층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 없이

어려움에 처한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하면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답니다. ^^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강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찾아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주며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