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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한켠

노루표 유성(유광) 페인트 도전기~~



지난 일요일 페인트가 떠서 지저분해진 철판에 페인트 작업을 했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했는데~~~ ㅡ,,ㅡ;;

페인트를 벗겨내는게 정말 일이더군요.


더군다나 사진이 보이듯, 녹슨 면이 많아서 이 부분을

다 긁어 낸다고 애를 좀 먹었답니다. ㅎㅎ


그런데 보니 그라인더에 사포 같은걸 붙여 마감하는게 있어서

그걸로 끝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페인트 칠하기에 도전해 봤는데요.



페인트 하면 KCC도 유명하지만 노루표 페인트도 유명한 제품인잖아요.

이번에 구입한 것도 노루표 유성 페인트였답니다.

유광으로 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그런데 수성 페인트는 물을 혼합해서 작업을 하고

유성 페인트는 신나를 혼합해서 작업해야 한다는~~


요즘 느끼는게 나이를 조금씩 먹긴 했는데 실제 이런 작은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는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유성 페인트에 신나를 부으니 조금은 된 페인트가 묽게 변하더라구요.

철판에 페인트와 녹은 도저히 혼자 벗길 수 없어 도움을 받았지만

페인트 칠은~~ 이거까지 혼자 못하면 안된다 싶어

혼자 해봤답니다. ㅎㅎㅎ



짜잔~~ 어떤가요??

위 사진은 초벌 사진인데요.


수성 페인트 작업은 몇번 해봤지만

유성 페인트 작업은 처음이라 더 신경을 쓰고 했답니다.


그런데 나무 중앙에 이렇게 칠해 놓으니 색이 너무 눈에 띄는 것 같군요.

그래도 나름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 ㅎㅎ


아파트 생활만 하다 보니 이런 소소한 재미를 모르고 살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주택 생활하며 이런 작은 것 부터 하나씩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갑작스레 눈이 내렸는데 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

이상 위럽에 노루표 유성(유광) 페인트 도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