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한겨울 따뜻한 구들장 처럼 따듯한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연탄 배달 본문

We love U News

한겨울 따뜻한 구들장 처럼 따듯한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연탄 배달

위럽 2017. 10. 17. 22:34

 

아~~ 정말 요즘 아침에 기상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불 밖이 추워 쉽게 나오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러고 있다는~~ ㅎㅎ

이러다 눈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기온이 떨어지면 가장 걱정이 되는건 당연 난방이죠.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겐 여름 보다 더 싫은게 겨울일텐데요.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배달도 빼 놓지 않고 하고 있답니다.

 

 

기름 보일러에 이어 도시 가스까지 요즘 연탄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도시 가스가 보급되지 않은 곳엔 아직도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연탄으로 겨울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연탄 배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답니다.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봉사는 계속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