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더욱 빛나는 이유

 

 

요즘 회사에 하루가 멀다하고 추석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며

성금 모금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특이 한건 한번도 듣지도 못한 곳에서

지역 사회를 내세워 강요를 하니 인상이 절로 찌푸려더군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강요를 한다는게

과연, 이게 봉사인가? 제대로 도울수나 있을까? 싶었어요.

 

봉사를 앞세워 타인에게 강요를 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다면

과연, 그게 봉사 일까요?? 절대 아니겠죠.

 

그런 단체 대표를 서너명 만나 보니 역시 봉사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밖에 없다는 생각이 더욱 들더군요.

 

 

봉사는 타인에게 짐을 지우거나 강요가 되어서는 안된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선한 마음, 함께 나누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우선되어야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처럼

이렇게 말이에요.

 

** 출처:다음뉴스 캡쳐화면

 

지역 사회를 내세워 봉사를 강요하던 이들이 다녀간 이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어떤 활동을 하나 문득 궁금해

검색을 해봤는데~~ 이야 요즘 말로 '실화냐~~'

 

어떤 이들은 봉사를 빌미를 금품을 요구하는 반면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추억이 오기전

소외 이들을 먼저 찾아 뵙고 그들의 어려움을 위로해 주더군요.

 

이러니 여느 봉사단체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비교 될 수 밖에 없나봐요.

앞으론 봉사를 내세워 금품이나 강매를 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를 소개해 줄까봐요.

봉사란 이런 것이라고 말이죠. ^^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곳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곳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맛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