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요즘 주변에서 살기가 너무 빡빡하다는 말을 자주 드는 것 같아요.

 

사람이라는 존재가 사고방식이라는걸 가지고 있는 존재라 그런지

현재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더 힘들어 진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아 안타깝답니다.

 

저도 이 곳을 알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를 알기 전까지 말이죠.

 

장길자 회장님께서 수십년간 해왔던 봉사를 함께해 보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ㅎㅎ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기도와 전국 각지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

 

▲ 이웃사랑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앞두고 시흥시 정왕본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위러브유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을 주제로 시흥을 비롯해 수원, 용인, 일산, 파주, 남양주, 군포, 평택, 부천 등 경기도 지역과 서울, 인천,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수원 원천동 주민센터를 찾아 10㎏ 분량의 쌀 40포를 전달했으며 20일 인천 신흥동, 수원 매산동, 용인 동부동, 남양주 화도읍 등에서 쌀과 라면, 식료품세트 등을 전달했다. 위러브유는 해마다 설, 추석 등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활동을 하고 평소에도 심장병ㆍ희귀병 어린이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김장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아동ㆍ청소년ㆍ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 이웃사랑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내 다문화가정, 복지소외가정에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짐바브웨, 카메룬, 베냉 기후난민과 빈곤지역 주민에게 공공시설 및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기사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96692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보다

나눔이라는 사랑을 지구촌 곳곳에서 펼치고 있어요.

 

그래서 위럽이는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변화는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게 되는데요.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을 배웠듯,

위럽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러한 나눔의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답니다. ^^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은 멀리 있지 않아요.

여러분과 제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