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봉사 외길~ 새생명복지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까지

 

장길자회장님의 봉사 외길

새생명복지회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까지

 

5월은 가정의 달~~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5월 8일 어버이날까지

가족이 가족을 뒤돌아 보는 5월이기에 가정의 달이라 하나봐요.

 

지금처럼 바쁜 일상이 몸에 벤 현대인들에겐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가족을 뒤돌아 볼 만큼 이런 시간이 소중한것 같아요.

 

가족도 시간을 내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시대에

20여년 봉사의 외길을 걷는 분이 있답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부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이르기까지

늘 한결 처럼 이웃 사랑을 실천하신 장길자회장님이신데요.

 

 

1990년대는 한국사에 큰 상처를 남긴 역사의 시대이기도 하죠.

성수대교 붕괴부터 삼풍백화점 붕괴까지

 

1995년 6월 삼풍 백화점 붕괴로 큰 재난에 빠진 대한민국 2000여명의

새생명복지회 회원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까지

20년 넘는 시간동안 국내외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때마다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내 가족이 당한 일처럼 물심양면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답니다.

 

 

봉사 외길을 걸어가는 장길자회장님께 감동 받은 회원들은

봉사의 참 정신과 의미를 깨달았기에 새생명복지회 시절부터

지금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까지 늘 한결처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지금껏 20여년 봉사 외길을 걸었던 것 처럼

앞으로 20년, 200년, 2000년 우리 후손들까지 봉사의 정신을 이어

지구촌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내 가족의 일처럼 늘 함께 할꺼랍니다.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앞으로도 쭈~욱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