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역활을 하는 장길자회장님의 네팔 사랑의 다리건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네팔을 이어준 사랑의 다리 건설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이어준 다리 오작교

사랑하는 사람을 이어주는 뜻의 대명사이기도 하죠.

 

국가와 국가를 이어주는 대명사가 있다면

당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아닐까요?!!!

 

 

네팔은 우기 때마다 지역 마을의 다리가 물에 잠겨

지역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요.

 

그런 그곳에 장길자회장님께서 사랑의 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시행 하셨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다리 건설이

네팔과 한국을 이어주는 오작교와 같은 역활을 하고 있답니다.

 

 

네팔인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봉사의 정신 또한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어려움은 겪는 이들을 돕는 보람되고 뜻깊은 일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네팔 지역민들이 함께 공유하며 말이죠.

 

나라와 나라를 이어주는 오작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네팔에 사랑의 다리건설로 이뤄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