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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메리카노 (7)
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스타벅스 텀블러 아이스용 선물은 항상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죠. ^^ 오랜만에 만난 지인분께서 선물이라며 건네 포대자루? 겉을 보니 스타벅스인걸 알았지만 이게 뭐지 하면 속을 들여다 봤답니다. ㅎㅎ 오호~~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한? 스타벅스 텀블러를 그것도 아이스용으로 주셨더군요. 선물 받은 자리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퇴근후 집에서 확인했는데~~ 우와 생각처럼 좋네요. ^^ 그리고 텀블러 안에 들어 있는 작은 봉투를 열어보니~~ 짜잔~~ 음료 무료 이용권이 들어 있었답니다. 다음에 스타벅스 매장을 꼭 한번 가야겠어요. 선물 받은 텀블러를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딱이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한다고 하죠. 위럽이도 하루에 700ml ~1L 정도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는거 같..
파스쿠찌(pascucci) 아메리카노 & 스트로베리 스퀘어 지난 휴일 모처럼 와이프와 데이트를 가서 파스쿠찌에 들렸어요. 스타벅스나 파스쿠찌 같은 곳은 평소에 잘가지 않지만 모처럼의 데이트라 저렴한 카페는 패스~~ ㅎㅎ 간만에 분위를 내러 go go~ 너무 단 음료를 피해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릴것 같은 스트로베리 스퀘어를 주문했답니다.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과 딸기까지 그리고 아메리카노는 원두의 향은 거의 없지만 한모금 마실때마다 입안에 멤도는 고소함은 오후의 나른함과 피곤함을 조금은 잊게해주더군요. 요즘 제가 자주 곳마다 파스쿠찌가 많이 생겼어요. 스타벅스나 파스쿠찌 같은 곳은 맛과 멋을 낼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가격은 부담된다는~~ ㅎㅎ 얼마남지 않은 2017년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
내일부터 기온이 더 떨어진다는데 가을의 끝자락~ 놓지고 싶지 않군요. 기분까지 상쾌해 지는 계절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하루라도 마시지 않으면 허전한 아메리카노 오늘은 달쓴커피 전문점을 찾았어요. 이름이 왜 달쓴일까~~ 무척 궁금하던 찰나~ 이름의 뜻을 알게 되었답니다. 달고 쓴 커피를 줄여서 달쓴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페 내부도 화이트톤으로 블랙인 커피와 대조되어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 헉~ 달쓴 커피 매장 내부를 못 찍었다는~~ 데이크 아웃으로 받아서 야외로 go go go 짜잔~~ 도착한 곳은 광주공원이랍니다. 날씨도 덥지도 쌀쌀하지도 않아 걷기 딱 좋은 오늘 하루였어요.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달쓴 커피~ 위치는 금남로 4가역 3번출구 바로 옆에..
저희 회사 옆에 파리바게트가 있어서 자주 이용을 하는데 매장 한켠에 보틀이 전시? 되어 있더군요. 파리바게트 보틀?? ^^ 생각 보다 깜직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보틀도 보틀이지만 파리바게트 보틀을 안고 있는 곰 인형이 더 탐이 났답니다. 그런데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나란히 누워 있는 동물 그림이 새겨진 보틀까지 캐릭터가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죠. 그리고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파리바게트에선 테이크 아웃 잔엔 이렇게 그림을 넣어 두더라구요. 시원함이 느껴지시나요~~ 더울땐 이보다 좋은게 없죠.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세요. ^^
기온이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야외활동 하기엔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오랫만에 찾았는데 입구에 떡하니 세븐카페가 있더군요. 뉴스에서 보긴했었거든요. 편의점 커피가 저렴하고 맛있어서 인기를 끓고 있다고 말이죠. 당연 아메리카노로~~ 컵 사이즈는 레큘러로 한 150cc?? 레큘러라 그닥 크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좋은것 같아요. 세븐카페의 아메리카노를 한모금 하는데 우와~ 생각보다 진한향과 커피맛이 혀끝을 감싸는데~ 편의점 커피가 맛있어 봤자 했는데 제 생각이 잘못~~ 여느 카페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더군요. 진정한 테이크 아웃~~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세븐카페의 아메리카노로 근처 공원을 한바퀴돌며 자연을 카페 삼아 좋은 추억 만들었답니다. ^^ 자연을 벗 ..
저녁이 되니 비가 꾀오더군요. 내일 하루 기온이 다시 떨어진다는데 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근 20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만에 학교 선배와 만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려 스타벅스를 찾았답니다. 아메리카노를 핫, 아이스 각각 한잔씩 주문하고 남자 둘이서 한시간이나 수다를 떨었다는~~ 커피 맛은 솔직히 여느 커피 전문점과 큰 차이는 없는듯 단지 스타벅스라는 이름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거 같더군요. ㅎㅎ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과 잇님들 모두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