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이 깃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국제 활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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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의 마음이 깃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국제 활동

위럽 2016. 12. 17. 22:10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 활동


지구촌 곳곳을 향한 어머니 사랑의 손길

절망에 빠진 이웃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을 전합니다.


봉사단체의 운영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의 이 같은 취지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국제 활동은 지금도 활발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



물은 생명입니다. 물이 없다면 어떤 생명체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인류의 발전과 복지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해 가뭄, 기근, 

국가·민족 간 분쟁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Clean Water 활동을 통하여 강, 하천, 바다 등 우리 주변의 물을 정화하고 식수부족으로 

고통받는 나라에 물펌프를 지원하여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물펌프지원



아프리카에 샘솟는 생명의 물

브레맨 코코소 마을 대표인 나나 투투 아반 3세 추장은 “물은 곧 생명”이라며 펌프 시설을 기증한 

위러브유에 감사하는 한편,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시설 관리위원회가 

발족됐다고 밝혔다. 위러브유 측의 시기 적절한 도움에 가나 정부를 대신해서 감사를 표한 

아시쿠마 지역행정관 엠마누엘 애드제이 돔슨 씨도 “질병 예방에 있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한 

위러브유의 남다른 노력은 앞으로 마을의 수인성 질병을 근절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지구촌을 휩쓴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

필리핀 마닐라 시에서 열린 제78차 헌혈에는 알프레도 림(Alfredo S. Lim) 마닐라 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이 자리에 모인 약 500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유례없는 대규모 헌혈이라 

헌혈 침대가 부족해 헌혈을 못하는 해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시청에서 시청 로비를 제공하는 등 후원한 제82차 헌혈 때는 시청 직원들과 

시의회 관계자들이 회원들의 헌혈 모습에 감동하여 차후로도 위러브유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헌혈하나둘운동을 도운 혈액원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은 “위러브유의 단체헌혈이 없었다면 우리는 

수많은 생명을 살리지 못했을 것”이라며 위러브유 측에 연이어 감사를 표했다. “잠깐의 두려움과 고통을 

이기면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기꺼이 헌혈한 회원들은 헌혈 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생명 나눔의 

보람을 이야기했다. 즐거운 ‘생명 나눔 축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도 지구촌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국제활동

클린월드운동, 물펌프지원, 헌혈하나둘운동을 비롯 각 나라에 맞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답니다.


어려움에 처한 국제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정말 더욱 기대가 되는 최고의 단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