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을 받아 재충전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는거 자체를 피해야 하는 일상~~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고 기침을 잠깐 하는 순간 주변 눈치를 보는 세상~~

잠시 이런 세상에서 벗어 나고자 인적이 드문 공원을 찾았습니다.
물론 생활권에선 많이 벗어 났지만 그대로 마음 놓고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

 

이렇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선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경험하고 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