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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한켠

이것이 바로 항아리 숙성 삼겹살

겉바속촉한 항아리 삼겹살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지인의 식사 초대를 받게 되어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집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항아리~~ 응 이게 뭐지?? 사진을 전체적으로 촬영하지 못했는데

보니 항아리 밖으로 배관? 같은게 나와 왔고 항아리는 유리로 덮어 두었더군요.

이게 뭐지??? 한번 보실래요?? ㅎㅎ

 

 

 

 

짜잔~~ 이렇게 항아리 안에는 숯불과 삼겹살이 고기 통채로 달려 있었답니다.

이게 바로 항아리 삼겹살~~ 그것도 숙성된 통삼겹을 이렇게 들어 두었더군요.

3시간전에 이렇게 해두었다는데 시간을 잘 맞춰서 해 놓으셔서 그곳에 도착해서 바로 먹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고기가 정말 맛있게 되어 있는게 보이죠. ^^

 

이런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가 썰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겉바속촉~~ 겉은 정말 바삭하고 속은 고기의 육즙을 머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삼겹살이 완성~~

거기에 보쌈용 김치를 돌돌 말아서 한입 먹으면 우와~~~ 세상 삼겹살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고기를 시즈닝까지 해 놓으셔서 간도 배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은 굿굿~~

전원 주택에서 먹는 숙성된 항아리 삼겹살은 맛에 한번 그리고 주변 경관에 한번 맛이 배가 되더군요.

 

코로나로 여기 저기 여행은 마음 편히 다니지 못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있어 그나마 이런 시기에도

마음의 한켠은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네요. 

가을이 언제 왔다 갈지 모르지만 겨울 전 우리를 맞이해준 가을의 향기를 마음 껏 느껴 보려해요.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