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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편견을 깨는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

위럽 2017. 10. 31. 22:33

 

오해와 편견을 깨는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활동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주변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인사인 것 같아요.

 

포근함에 익숙해져 있던 신체 세포들이

추위가 오니 적응을 하지 못하고 계속 움츠려 들게 하네요.

 

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근래 뉴스를 보면 적폐청산이다 뭐다 해서 사회가 시끄러운데

그런데 기사를 보다 보니 아~ 진실은 이거였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오해와 편견의 시각을 봤던 것들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팩트를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그런 뉴스를 보기 이전부터 오해와 편견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는 시각을 깨워준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로 이곳을 통해 그동안의 오해와 편견은 벗어 버리고

하나씩 올바른 판단과 진실을 보게 되었는데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에서 실시하는

헌혈 하나둘 운동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조금은 꺼리고 피하더군요.

 

감염에 대한 우려, 혹은 헌혈 이후 건강이 악화될 우려등

그동안 잘못된 상식과 편견으로 헌혈을 꺼리던 이들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그동안의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이처럼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는 국내를 비롯 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의 참 의미와 뜻을 전하고 있답니다. ^^

 

1초의 통증으로 1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보세요.

헌혈 하나둘 운동에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