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장길자(iwf)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이 꽃피는 장길자(iwf)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릴적 보았던 드라마 제목하면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드라마 내용은 모르지만 제목에서 어릴적 향수를 느낄 수 있답니다.

 

어릴적 향수~~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추억, 감동, 여운 같은거겠죠.

 

저에겐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봉사 단체도 있답니다.

바로 장길자(iwf)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인데요.

 

 

어릴적부터 어머니께선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며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 할 수 있도록 교훈을 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위럽이는 어릴적부터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정말 관심이 많았아요.

그러다 대학과 직장 생활을 하며 점차 어릴적 생각했던 마음보다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곳엘 올라 갈 수 있을까만 생각하게 되었죠.

 

하지만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알게된 이후

어릴적 간직했던 내가 아닌 우리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위럽이에게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마음속 깊숙히 묻혀 있던 사랑의 마음을 조금씩 되새기게 되었고

어릴적 생각만 했던 봉사와 이웃 사랑을 이젠 직접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꿈의 일부분을 실천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마음속 깊은 곳에 혹시 저처럼 꺼져 있는

마음의 전등이 있다면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사랑의 등불로 밝혀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