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한켠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과 카드

어버이 은혜를 생각하는 날

 

 

감동적인 하루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카드

 

어제 TV에서 이휘재씨의 아버지 근황이 공개 되었죠.

순간 그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오열을 해 버렸답니다. ㅡㅡ

 

곁에서 지켜 보던 우리 딸이 아빠가 왜 그러지 하고

근심어린 눈빛으로 쳐다봐 더 그랬어요.

 

그리고 오늘 맞이한 어버이날

퇴근을 하고 집에 오니 딸아이가 선물이 있다며 눈을 감으라고 하더군요.

 

 

어버이날이라며 학교에서 직접 만들어 왔다는 카드

건내준 카드를 열어 보고 눈물이 왈칵~~

 

딸아이가 어린이날 부터 열이나고 구토를 해서 걱정을 했는데

몸이 힘든건 본인이면서 걱정한 엄마 아빠에게 죄송하다고~~

 

순순한 아이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은 하루 였답니다.

그리고 또 전해 받은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과 가족 그림~~

 

 

아래쪽 하트는 무지개 색을 그대로 표현해 두었답니다. ㅎㅎ

주어도 주어도 더 많이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하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예전에는 공감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을 키워 보니 해주어도 부족한 것 같고

또 해주어도 늘 미안함이 드는건 이젠 위럽이도 부모가 되었다는 증거겠죠.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까지

가족의 사랑이 가득한 5월 한달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