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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길자회장님 (137)
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연일 폭염의 연속이네요. 이런 무더위 속에 코로나 확산까지 이중, 삼중고를 겪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올 여름도 무사히 그리고 하루 속히 코로나19도 종식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뉴스를 보니 더위도 더위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농민분들에게도 큰 근심이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 이런 물이 부족한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로도 잘 알려져 있죠.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진행했던 캄보디아 지역에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세면대 지원 사업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 환경 개선 화장실‧세면대 설치해 건강한 학교생활 도와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바리보르 지역은 홍수가 잦다. 하지만 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식이 들려 온 이후 미국이나 유럽은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답니다. 아직 백신의 불확실성 불안감등으로 꺼려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전문가와 의사들은 오히려 다른 예방접종 보다 부작용의 비율이 더 낮고 접종을 해야 감염률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하니 접종을 하는게 맞겠죠. 우리나라는 백신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 백신 확보와 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나라들이 아직 많이 있어 변이 바이러스의 문제까지 아직까진 마음을 놓을 단계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접종은 한 국가만 모두 접종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함께 이뤄지게 되어야 코로나19로 부터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지지 않을까요. 시기가 이러다 보..
봄이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요즘은 기온이 부쩍 올라가네요 이러다 여름이 성큼 오는건 아닌지~~ 봄을 좋아하는 위럽이로선 아쉬워지려 해요. 계절을 잡을 순 없기에~~ 자연에 수긍해야죠.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 멀지만 가까운 나라인 베트남에 지원 사업 소식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베트남 국가유공자요양센터 물품 지원 노동보훈사회부와 협력, 유공자의 시설 이용 편의 높여 독립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은 베트남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 산하에 여덟 곳의 국가유공자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총 370명이 입원해 있고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도 연간 5천 명에 이른다. 하지만 요양센터에 대한 국가의 ..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잇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근래에는 기침을 하기도 눈치 보이는터라 건강 관리는 더더욱 신경 써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국내에서도 대유행 조짐이 있다고 하니 말이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방역 선진국이라 이정도이지 유럽은 의료시스템이 붕괴직전까지 갔다고 하니 전세계가 언제쯤 이런 시기에서 벗어나게 될지~~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가 건강 관리를 잘하는게 본인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위한 최대한의 배려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오늘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방역물품과 생필품 지원 사업 소식이 기사에 나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 성금 전달 ◇복지 취약계층에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 [서울경제] 글로벌 복지단체인..
많은 비가 국내를 휩쓸고 본격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네요. 거기에 잠잠하던 코르나까지~~ 모든 국민들이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가 된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마나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기사를 소개해 드리려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재난 극복의 진정한 힘 '인류애적 함께하기' ● 코로나19 극복 위한 연대, 위러브유 행보에서 돋보여 ●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로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 펼쳐가 ● 국내외 복지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이웃에 지속적 관심 ● 존중의 본보기 어머니를 통해 배우는 ‘인간존중’ ●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최대 공동목표 SDGs 달성 기여 위러브유가 개최한 제19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
지구촌은 지금 혼란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여요. 감염병이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 나고 있고 자연 재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요. 매일 매일 평온한 삶이 어느 한 순간 무너지게 된다면~~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군요.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선 이러한 자연재해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도 하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침수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수해 복구 기사를 보니 인도의 케랄라주에서 있었던 국제위러브유우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수해 복구 소식이 생각이 나더군요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