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켠
빙수야~~ 언제 다시 만날까
위럽
2020. 9. 2. 15:50
모처럼 오랫만에 핸드폰 속 사진첩을 보던 중 7월에 먹었던 빙수 사진이
가고 싶어도 먹고 싶어도 ㅡ,,ㅡ;;
하루 빨리 평소에 누리던 자유를 만끽 했음 좋겠네요
보고싶고 그립구나 빙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