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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상 (클린월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나눔이란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죠.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는 귀향길에 올랐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멀리 떨어져 평소 찾아 뵙지 못했던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분들을 찾아 뵙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설렘과 기대가 가득하겠죠.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장길자 회장님의 나눔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런 나눔의 봉사 활동 처럼 말이에요. ^^ 고향에서 헌혈을 하거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같은 행사를 하라는건 아니구요. ^^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고향을 찾는다면 가족간의 불화 보다는 행복이 넘칠꺼에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선 정기적으로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헌혈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답게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 올 한해 대한민국 사람들의 한가지 소원은 나라는 나라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살수 있는 국가가 되길 기원했었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그런 국가를 바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국민이 국민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개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스스로의 노력에 한계가 있을때엔 서로를 돕는 팀워크도 필요하답니다. 이런 현실에 발맞춰 봉사는 봉사답게~ 추석은 추석 답게 보내는 곳이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그곳이에요. 울진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스한 나눔으로 행복한 한가위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최근 군청 광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일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
봉사도 릴레이로 하는 곳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얼마전까지 연예인들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한번쯤 들어 보셨을꺼에요. 얼음물을 그대로 뒤집어 쓰고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것을 말하는 건데요.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병에 대해 널리 알리고 그 병에 걸린 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해 SNS등을 타고 전 세계로 번져 나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 연예인들이 동참해 지금은 많이 이들에게 취지와 의미가 알려지게 되었죠. 누군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좋은 일이 지구촌 곳곳에 전해져 많은 이들이 동참한다면 정말 뿌듯하고 기쁘겠죠. 아이스 버킷 챌린지 처럼 지금 국내에서도 좋은 의미의 봉사가 마치 릴레이 처럼 이뤄지고 있는데요. 장길..
요즘 회사에 하루가 멀다하고 추석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며 성금 모금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특이 한건 한번도 듣지도 못한 곳에서 지역 사회를 내세워 강요를 하니 인상이 절로 찌푸려더군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강요를 한다는게 과연, 이게 봉사인가? 제대로 도울수나 있을까? 싶었어요. 봉사를 앞세워 타인에게 강요를 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다면 과연, 그게 봉사 일까요?? 절대 아니겠죠. 그런 단체 대표를 서너명 만나 보니 역시 봉사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밖에 없다는 생각이 더욱 들더군요. 봉사는 타인에게 짐을 지우거나 강요가 되어서는 안된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선한 마음, 함께 나누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우선되어야죠.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
괴로움을 행복으로 승화 시키는 장길자 회자님의 봉사라는 마법 곧 있음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매년 연휴때마다 들려오는 소식 중 하나가 연휴 기간중 가족 불화인것 같아요. 설날이나 추석때마다 제사 음식 준비로 휴일이 휴일이 아닌 또 다른 노동의 연속이라고 하더군요. 명절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니 명절로 인해 생겨나는 부정적인 요인도 무시 할수 없는 것 같군요. 그런데 여기 명절 증후군이 아닌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들이 있답니다. 바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인데요.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 회원들은 명절이 오기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결손 아동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위문품 전달등 진행하고 있답니다. 자연 재해 및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삶의 터전을..
요즘 주변에서 살기가 너무 빡빡하다는 말을 자주 드는 것 같아요. 사람이라는 존재가 사고방식이라는걸 가지고 있는 존재라 그런지 현재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더 힘들어 진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아 안타깝답니다. 저도 이 곳을 알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를 알기 전까지 말이죠. 장길자 회장님께서 수십년간 해왔던 봉사를 함께해 보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ㅎㅎ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기도와 전국 각지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 ▲ 이웃사랑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추석을 앞두고 시흥시 정왕본동 주민센터에 불우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세트를 전달했다. 이와..